[주차장] 4월 4주, 수입 럭셔리 세단 공개…BMW 외 4가지 자동차
[주차장] 4월 4주, 수입 럭셔리 세단 공개…BMW 외 4가지 자동차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4.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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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시대. <신아일보>는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주기로 했다. 생활 속 뗄 수 없는 ‘교육, 가전‧가정제품, 자동차, 게임’ 5대 분야를 선정, 매주 분야별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게 전달한다. 이에 ‘위클리 시리즈’ 코너를 마련, △알림장 △가전숍 △키친쿡 △주차장 △PC방 타이틀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독자들을 찾아간다.
주차장은 이번‘주’ 자동‘차’ 한‘장’면의 줄임말로 한주간 신모델과 이벤트 소식을 담는다.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사진=BMW 그룹 코리아]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사진=BMW 그룹 코리아]

4월4주 ‘주차장’은 럭셔리 세단 공개, 홍보대사 선정 등 수입차 업계 소식이 담겼다. BMW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를 처음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쉐보레는 수입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호(TAHOE)’ 홍보대사로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 추신수 선수를 선정했다. 국산차 업계도 신차 출시 소식이 있다. 현대자동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캠퍼’ 모델을 출시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XM3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공개

BMW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를 처음 공개했다. 뉴 7시리즈는 7세대 7시리즈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뉴 7시리즈 차체는 이전 세대에 비해 길이 130밀리미터(㎜), 너비 48㎜, 높이 51㎜ 증가했다. 특히 앞뒤 축간거리는 이전 세대 롱 휠베이스 모델보다 5㎜ 증가한 3215㎜에 달한다. 뉴 7시리즈 앞 좌석에는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함께 BMW 인터랙션 바, 향상된 기능의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사상 첫 스티어링 휠 뒤쪽 정보가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증강현실 뷰 등 사용자 경험 지원 기능을 확대했다. 뒷좌석 승객을 위한 BMW 시어터 스크린도 처음 적용된다.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는 BMW 시어터 스크린은 32:9 비율의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구성되며 8K 해상도를 지원한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유튜브 온디맨드 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 뉴 7시리즈는 내연기관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 모델(BEV)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제공된다.

◇벤츠- 2022 브랜드 홍보대사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 선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를 2022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벤츠는 박 선수의 홍보대사 선정 이유로 탄탄한 실력과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량을 발휘해오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는 지난 2016년부터 벤츠 코리아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7년째 벤츠 코리아와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지난해 박 선수는 벤츠의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골프(Mercedes-Benz GIVE ‘N GOLF)’에 참가해 팀 결선 대회에서 코치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에 참여한 바 있다. 박 선수는 올해도 벤츠 삼각별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또 다양한 외부 행사에 의전 차량을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그는 소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2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된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2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된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쉐보레- 대형 SUV ‘타호’ 홍보대사 인천 SSG랜더스 추신수 선수 선정

쉐보레는 프로야구단 인천 SSG 랜더스 추신수 선수를 대형 SUV ‘타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쉐보레는 추 선수가 메이저리거 시절부터 리그 최고 출루 능력과 폭발적 타격을 바탕으로 팀을 이끄는 선봉장 이미지를 갖고 있어 강력한 힘과 거침없는 온·오프로드 주행능력, 쉐보레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역할을 맡는 타호와 잘 맞닿는다고 판단했다. 특히 쉐보레는 타격, 주루, 수비 등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추신수 선수의 커리어가 넓은 실내공간을 바탕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아메리칸 정통 대형 SUV 타호의 정체성과 부합해 추 선수를 타호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이번 타호 홍보대사 위촉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인플루언서들(Influencer, 영향력 있는 개인)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캠퍼’ 모델 출시

현대차는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 라운지의 리무진과 캠퍼 모델을 출시했다. 스타리아 라운지 최상위 트림(등급)인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비롯해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과 편의사양을 갖췄다. 외관은 차량 전면 범퍼부터 프론트 필러, 하이루프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원커브 제스처 디자인으로 일체감을 강조했다. 슬라이딩 도어 개폐에 따라 자동으로 전개되는 2열 동승석 전동 사이드 스텝은 편안하고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다. 실내는 기본 트림의 전고 보다 205㎜ 늘리고 1열에서 2∼3열까지 이동 가능한 무버블 콘솔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무버블 콘솔에는 팝업식 테이블, 컵홀더, USB C타입 충전 기능도 포함됐다. 또 HDMI·USB 연결, 스마트기기 미러링, 지상파 HD-DMB 시청 기능 등을 갖춘 동급 최대 크기의 25인치 후석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이동 중에도 원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는 스타리아 라운지 프레스티지 트림에 캠핑을 위한 최적화된 사양들을 대거 적용한 캠핑카 모델이다.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는 다목적차량으로도 이용 가능한 세미 타입 ‘캠퍼 11’(11인승)과 디럭스 타입 ‘캠퍼 4’(4인승) 등 2가지로 출시됐다.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모델.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모델. [사진=현대자동차]

◇르노차- 유럽서 ‘XM3 하이브리드’ 상품성 검증 완료

르노차는 국내 시장에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XM3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유럽에서 해당 모델이 인기를 끌어 주력 수출 모델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XM3는 올해 1분기 유럽 시장으로 1만8583대 선적돼 전년 동기 5120대와 비교해 263% 급증한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수출 실적은 남미 지역 244대, 호주 등 아시아 국가 1016대를 포함하면 총 1만9843대다. 현재까지 전체 누적 수출 대수 중 유럽 누적 수출은 7만4507대로 유럽이 전체 수출 국가 중 96%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 시장 내 XM3의 선전 이유로 XM3 하이브리드 모델이 꼽힌다. 올해 1분기 동안 XM3 하이브리드 모델은 유럽 시장에서 총 1만1179대 판매됐다. 이는 르노 브랜드 하이브리드 모델 중 최대 판매량이다. 또 XM3 하이브리드는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하이브리드차 등 유럽 모든 전동화 모델 준중형 세그먼트 중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준중형만 놓고 보면 5위, 준중형 SUV만 볼 경우 4위에 해당된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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