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8월 2주, 수입 신차 출시…BMW 외 3가지 자동차
[주차장] 8월 2주, 수입 신차 출시…BMW 외 3가지 자동차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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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시대. <신아일보>는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주기로 했다. 생활 속 뗄 수 없는 ‘교육, 가전‧가정제품, 자동차, 게임’ 5대 분야를 선정, 매주 분야별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게 전달한다. 이에 ‘위클리 시리즈’ 코너를 마련, △알림장 △가전숍 △키친쿡 △주차장 △PC방 타이틀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독자들을 찾아간다.
주차장은 이번‘주’ 자동‘차’ 한‘장’면의 줄임말로 한주간 신모델과 이벤트 소식을 담는다.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사진=BMW 코리아]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사진=BMW 코리아]

8월2주 ‘주차장’은 수입차 신차 출시 소식이 담겼다. BMW는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 출시했다. 폭스바겐은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국산 브랜드의 해외 시장 공략 소식도 있다.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독일 진출을 알렸다. 이외에도 기아가 카케어 프로그램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국내 공식 출시

BMW 코리아가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모델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지난 2014년 첫 출시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Active Tourer)는 현대적이면서도 날렵함을 강조한 외관, 진보적 디자인으로 변화한 실내, 높은 수준의 실용성, 첨단 편의 사양,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을 갖췄다. 특히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에는 BMW 콤팩트 모델 중 처음으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8세대 I드라이브(iDrive)가 탑재된다.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218d 액티브 투어러는 디자인·편의사양에 따라 어드밴티지(Advantage), 럭셔리(Luxury) 트림(등급)으로 출시된다.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전계약 실시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7인승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국내 출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세대 티구안 부분변경 모델의 롱 휠베이스 버전이다. 외관 디자인은 이전 모델 보다 더욱 세련되면서도 날렵한 이미지를 갖췄다. 트렁크 용량은 2·3열 모두 접지 않으면 230리터(ℓ), 3열 폴딩 시 700ℓ며 2열과 3열 모두 접으면 1775ℓ까지 늘어난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에는 2.0 TSI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30.6킬로그램미터(㎏·m)를 발휘한다.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독일 진출

현대차가 최근 물류, 제조 등 독일 7개 회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27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지난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스위스 23개 회사에 47대 전달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수출이다. 이번 공급계약은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의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 지원정책에 따른 것이다. 최종 7개 회사가 현대차를 파트너로 선정하고 보조금 입찰에 참여했다. 현대차가 공급하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총 중량 42톤(t)급(연결차 중량 포함) 대형 카고트럭으로 2개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80킬로와트(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 구동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0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다.

◇기아- 카케어 프로그램 3종 리뉴얼 출시

기아가 내연기관 전용 ‘K스타일케어+’ 1종과 전기차(EV) 전용 ‘EV스타일케어‘, ‘EV세이프티케어’ 2종으로 구성된 신차 안심보장 프로그램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에 리뉴얼한 프로그램은 신차 구매 고객의 예상치 못한 차량 손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주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으로 기아 신차 구매자가 적립 받는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 K스타일케어+는 출고일 기준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 차량 외관 손상 수리를 보장받는 신차 케어 프로그램으로 이전 프로그램 대비 보상받을 수 있는 한도를 증가시켰다. K스타일케어+ 프로그램 가입 시 차종에 따라 경형 4만8000포인트, 소형·준중형 6만8000포인트, 중형·준대형·대형 9만8000포인트, ‘더 K9’은 19만8000포인트가 차감된다. 신차 출고 기준 1년의 보장 기간 동안 △경·소형 3부위 △중대형 4부위 △더 K9는 6부위로 각 부위별 1회씩 보상 수리 이용이 가능하다.

기아 ‘EV6’. [사진=기아]
기아 ‘EV6’. [사진=기아]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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