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7월 2주, 국산 정통 SUV 출시…쌍용차 외 5가지 자동차
[주차장] 7월 2주, 국산 정통 SUV 출시…쌍용차 외 5가지 자동차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7.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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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시대. <신아일보>는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주기로 했다. 생활 속 뗄 수 없는 ‘교육, 가전‧가정제품, 자동차, 게임’ 5대 분야를 선정, 매주 분야별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게 전달한다. 이에 ‘위클리 시리즈’ 코너를 마련, △알림장 △가전숍 △키친쿡 △주차장 △PC방 타이틀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독자들을 찾아간다.
주차장은 이번‘주’ 자동‘차’ 한‘장’면의 줄임말로 한주간 신모델과 이벤트 소식을 담는다.

쌍용자동차 ‘토레스’.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토레스’. [사진=쌍용자동차]

7월2주 ‘주차장’은 국산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신차 출시 소식이 담겼다. 쌍용자동차는 소비자 기대를 모은 ‘토레스’를 공식 출시했다. 기아는 ‘봉고Ⅲ EV 냉동탑차’를 선보였다. 수입차업계에서는 BMW, 람보르기니가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를 선보였다. 볼보자동차의 티맵(TMAP)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전 차종 확대 적용 소식도 있다.

◇쌍용차- 중형 SUV ‘토레스’ 출시

쌍용차가 중형 SUV 토레스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과거 ‘코란도’, ‘무쏘’ 디자인의 부활로 함축되는 토레스는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모델이다. 토레스는 최대토크 28.6킬로그램미터(㎏·m), 최고출력 170마력(ps)의 1.5리터(ℓ)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기존 엔진대비 출발 시 가속성능을 10% 향상시켰으며 시속 60∼120㎞ 실 운행구간 가속성능도 5% 향상시켰다.

◇기아- ‘봉고Ⅲ EV 냉동탑차’ 출시

기아가 ‘봉고Ⅲ EV 냉동탑차’를 출시했다. 해당 차량은 지난 2020년 1월 출시한 봉고Ⅲ EV 초장축 킹캡 기반의 특장 모델이다. 봉고Ⅲ EV 냉동탑차는 차량에 장착된 고전압배터리를 활용해 냉동기를 가동하도록 개발, 보조배터리를 추가 장착해 판매 중인 외부 특장업체 차량 대비 350㎏ 향상된 1000㎏의 적재중량을 제공한다. 별도 보조배터리 충전 과정도 필요없다. 봉고Ⅲ EV 냉동탑차는 135킬로와트(kW) 모터와 58.8킬로와트시(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177㎞를 주행할 수 있다.

기아 ‘봉고Ⅲ EV 냉동탑차’ 표준형. [사진=기아]
기아 ‘봉고Ⅲ EV 냉동탑차’ 표준형. [사진=기아]

◇BMW- ‘뉴 M850i xDrive 쿠페·그란 쿠페’ 국내 출시

BMW 코리아가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뉴 M850i 쿠페·그란 쿠페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해당 차량은 BMW 플래그십 럭셔리 스포츠카 ‘뉴 8시리즈’의 고성능 모델이다. 뉴 8시리즈의 럭셔리하고 날렵한 감각에 BMW M 퍼포먼스 라인업 특유 역동적 주행 성능이 더해졌다. 뉴 M850i xDrive 쿠페·그란 쿠페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m를 발휘하는 4.4ℓ V8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함께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 BMW xDrive 시스템이 탑재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9초 만에 가속한다.

◇람보르기니-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테크니카’ 출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한국 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이 새로운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테크니카’를 출시했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우라칸 STO와 동일한 자연흡기 V10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57.6㎏·m를 발휘한다. 람보르기니 고유 경량화 기술로 공차중량이 1379㎏에 불과하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2초, 시속 200㎞까지 9.1초 만에 주파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사진=람보르기니 서울]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사진=람보르기니 서울]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2.0 TDI R-라인 4모션’ 국내 첫 선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에 날렵한 R-라인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한 신형 아테온 2.0 TDI R-라인 4모션을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했다. 신형 아테온은 기존 ‘아테온’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이번에 2.0 TDI R-라인 4모션,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을 추가 출시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신형 아테온 2.0 TDI R-라인 4모션은 R-라인 전용 프론트 범퍼, 역동적 디자인의 20인치 내슈빌 알로이(Nashvill Alloy) 휠이 탑재된다.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은 신형 아테온에 4모션 시스템을 더했다.

◇볼보- 2023년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전 차종 확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23년식부터 ‘XC90’, ‘S60’, ‘V60CC’, ‘XC40’ 등에 티맵 인포테인먼트, 볼보 온 콜(Volvo on Call), 디지털 키 기능을 제공하는 볼보 카스 앱(Volvo Cars app)등을 포함한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를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2023년식 모델부터 국내 시판되는 모델 볼보 차종에는 트림과 상관없이 구글과 협력으로 개발한 안드로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가 탑재된다. 특히 한국시장을 위해 300억을 투자해 개발한 티맵 인포테인먼트가 적용된다.

볼보자동차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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