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7월 4주, 국산차 연식변경 모델 출시…현대차 외 4가지 자동차
[주차장] 7월 4주, 국산차 연식변경 모델 출시…현대차 외 4가지 자동차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7.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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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시대. <신아일보>는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주기로 했다. 생활 속 뗄 수 없는 ‘교육, 가전‧가정제품, 자동차, 게임’ 5대 분야를 선정, 매주 분야별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게 전달한다. 이에 ‘위클리 시리즈’ 코너를 마련, △알림장 △가전숍 △키친쿡 △주차장 △PC방 타이틀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독자들을 찾아간다.
주차장은 이번‘주’ 자동‘차’ 한‘장’면의 줄임말로 한주간 신모델과 이벤트 소식을 담는다.

현대자동차 ‘2023 쏘나타 센슈어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2023 쏘나타 센슈어스’. [사진=현대자동차]

7월4주 ‘주차장’은 국산차의 연식변경,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소식이 담겼다. 현대자동차는 ‘2023 쏘나타 센슈어스’를 출시했다. 기아는 ‘더 2023 K5’와 함께 ‘더 뉴 셀토스’를 선보였다. 쌍용자동차는 포스코와 함께 신차 ‘토레스’ 공동 프로모션에 나섰다. 수입차업계는 미니(MINI)가 온라인 한정 모델 ‘미니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출시했다. 아우디는 영화 ‘그레이 맨’ 공식 차량 파트너로 넷플릭스와 협업한다.

◇현대차- ‘2023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

현대차가 쏘나타의 연식변경 모델 2023 쏘나타 센슈어스를 출시했다. 2023 쏘나타 센슈어스는 전 트림(등급)에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운전대)’을 신규 적용하고 소비자 선호 트림에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랜저 등 상위 차급에 적용되던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은 △전방 차량과 충돌 △차량의 차선 이탈 △후측방 충돌 위험 △운전자 주의 경고 시 스티어링 휠 진동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해주는 지능형 안전 기술이다.

◇기아- ‘더 2023 K5’·‘더 뉴 셀토스’ 출시

기아가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K5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더 2023 K5는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의 가니시를 적용해 외장에 고급감을 더하고 기존에 옵션으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일부 고급 편의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했다. 기아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의 첫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셀토스도 출시했다. 더 뉴 셀토스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했다. 또 더 뉴 셀토스는 2.0 가솔린 모델을 새로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쌍용차- 포스코와 신차 ‘토레스’ 공동 프로모션

쌍용차가 포스코와 신차 개발 초기단계부터 협력해 고장력 강판을 적용한 토레스의 안전성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과 함께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정탁 사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양사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전시된 토레스를 살펴보며 고강재를 사용한 더욱 안전한 차량 개발에 원활한 협력을 이어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토레스는 동급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차체의 78%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오른쪽)과 정용원 쌍용자동차 관리인(왼쪽)이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토레스’를 시승하는 모습. [사진=쌍용자동차]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오른쪽)과 정용원 쌍용자동차 관리인(왼쪽)이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토레스’를 시승하는 모습. [사진=쌍용자동차]

◇미니- 온라인 한정판 ‘미니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 출시

BMW그룹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 코리아가 미니 숍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 미니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MINI JCW ANNIVERSARY EDITION)을 출시했다. 미니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미니의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단 740대만 출시되는 한정 에디션 모델이다. 뉴 미니 JCW 3-도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에디션 실내외에는 미니와 쿠퍼 가문의 역사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반영됐다.

◇아우디- 영화 ‘그레이 맨’ 공식 차량 지원

아우디가 넷플릭스와 협업한 영화 ‘그레이 맨(The Gray Man)’을 통해 순수 전기차 ‘아우디 RS e-트론 GT’와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아우디 RS 7 스포트백’, ‘아우디 R8 쿠페’ 모델까지 총 4대의 아우디 차량을 지원했다. 영화 ‘그레이 맨’은 지난 15일 전 세계 일부 극장에서 개봉됐으며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개봉됐다. 영화에서 순수 전기차 아우디 RS e-트론 GT는 극중 시에라 식스(라이언 고슬링 분)의 차량으로,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다니 미란다 요원(애나 데 아르마스 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 RS 7 스포트백은 추격신에서 다니 미란다 요원의 차량으로, 아우디 R8 쿠페는 주행신에서 아빅 산(다누쉬 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아우디, 영화 ‘그레이 맨(The Gray Man)’ 공식 차량 파트너 이미지. [이미지=아우디]
아우디, 영화 ‘그레이 맨(The Gray Man)’ 공식 차량 파트너 이미지. [이미지=아우디]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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