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4월 1주, 국산 전기차 해외 경쟁력 입증…현대차 외 6가지 자동차
[주차장] 4월 1주, 국산 전기차 해외 경쟁력 입증…현대차 외 6가지 자동차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4.02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시대. <신아일보>는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주기로 했다. 생활 속 뗄 수 없는 ‘교육, 가전‧가정제품, 자동차, 게임’ 5대 분야를 선정, 매주 분야별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게 전달한다. 이에 ‘위클리 시리즈’ 코너를 마련, △알림장 △가전숍 △키친쿡 △주차장 △PC방 타이틀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독자들을 찾아간다.
주차장은 이번‘주’ 자동‘차’ 한‘장’면의 줄임말로 한주간 신모델과 이벤트 소식을 담는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사진=현대자동차]

4월1주 ‘주차장’은 국산 전기차에 대한 호평이 담겼다. 이외에도 자동차 업계는 새로운 서비스·신차 출시, 마케팅 강화, 신차 출시 등 소식이 가득하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는 독일, 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최고 전기차로 꼽혔다. 현대차 ‘i20 N’도 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폭스바겐 ‘폴로 GTI’를 제쳤다. 기아는 소비자 소통 플랫폼을 출시했다. 토요타는 ‘홈투홈’을 통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BMW는 브랜드 첫 순수전기 그란쿠페 ‘i4’를 국내 선보였다. 벤틀리는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내놨다. 포드는 SBS 인기 드라마 ‘사내맞선’에 차량 지원을, 렉서스는 전기 콘셉트카 ‘LF-Z 일렉트리파이드(LF-Z Electrified)’ 전시를 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 미국·유럽서 ‘아이오닉5’·‘i20 N’ 호평

현대차 아이오닉5는 미국,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연달아 호평받았다. 아이오닉5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 이번 비교평가는 아이오닉5, 아우디 ‘Q4 e-tron’, 폴스타의 ‘폴스타2’ 등 3개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오닉5는 총점 573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Q4 e-tron은 565점, 폴스타2는 553점을 얻었다. 이와 함께 아이오닉5는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 ‘카즈닷컴(cars.com)’이 발표한 ‘2022 전기차 톱픽(2022 Top pick for electric vehicles)’에서 ‘최고의 가족용 전기차(Top Pick : Family EV)’로 선정됐다. 카즈닷컴은 아이오닉5 선정 이유로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꼽았다. 또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 승객 승하차 시 편안함 등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현대차 유럽 전용모델 ‘i20’의 고성능 버전 ‘i20 N’도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비교평가에서 폭스바겐 ‘폴로 GTI’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i20 N은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와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비교평가에서 모두 폴로 GTI를 앞서게 됐다.

◇기아- 소비자 소통 플랫폼 론칭

기아는 소비자 의견과 제안을 수시로 듣고 소비자 소통 플랫폼 ‘여러분의 자동차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론칭한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통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기아 빅(Kia VIK)’에 추가된다. 플랫폼은 상시로 운영하는 정기 서베이와 매번 바뀌는 주제로 소통하는 특별 서베이 두가지 방식으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기아 차량 보유자가 반기 1회 참여 가능한 정기 서베이는 구매 이력, 대차정보, 라이프스타일별 관심 차종, 앞으로 구매 의향 정보 등 약 20여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매번 주제가 바뀌는 특별 서베이는 특정 차량 구매자 혹은 서비스 이용자 등과 같이 서베이 대상자에 한해 별도 참여가 가능하다.

◇벤츠- ‘C-클래스’ 국내 소비자 인도 시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 C-클래스의 6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The new Mercedes-Benz C-Class)’의 국내 소비자 인도를 시작한다. 벤츠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200 4MATIC 아방가르드(The new Mercedes-Benz C 200 4MATIC AVANTGARDE)’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300 AMG 라인(The new Mercedes-Benz C 300 AMG Line)’ 총 2개 라인업으로 국내 출시됐다. 더 뉴 C-클래스에는 2세대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국내 출시하는 두 모델 모두 2세대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됐다. 48볼트(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를 통해 가속 시 최대 20마력의 힘을 추가 제공한다. 이외에도 최첨단 주행 보조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운전자와 탑승객 안전성을 대폭 향상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200 4MATIC 아방가르드’.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200 4MATIC 아방가르드’.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BMW- 브랜드 첫 순수전기 그란쿠페 ‘i4’ 출시

BMW 코리아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그란 쿠페 i4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i4는 국내에 ‘i4 eDrive40’과 ‘i4 M50’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이중 i4 M50은 BMW 고성능 브랜드 M이 선보이는 첫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로 4륜구동 시스템 xDrive를 비롯해 어댑티브 M 서스펜션,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BMW i4에는 BMW 최신 전기화 드라이브 트레인 ‘5세대 eDrive’의 전기모터가 적용됐다. 1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되는 후륜구동 모델 i4 eDrive40은 최고출력 340마력을 발휘하며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5.7초 만에 가속한다. 앞 차축에 258마력, 뒤 차축에 313마력 전기모터가 각각 탑재되는 4륜구동 모델 i4 M50은 합산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해 시속 100㎞까지 불과 3.9초 만에 도달한다.

◇포드- SBS 드라마 ‘사내맞선’ 차량 지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SBS 인기 드라마 ‘사내맞선’에 포드·링컨 대표 4종 차량을 지원한다. 아메리칸 스포츠카 포드 ‘머스탱’은 극 중 지오푸드 최고경영자(CEO) 주인공 강태무(안효섭 분)의 차로 등장한다. 링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비에이터’는 강태무가 회사를 출퇴근할 때 나타난다. 대형 풀사이즈 럭셔리 SUV ‘네비게이터’는 강태무의 조부이자 지오푸드 회장 강다구(이덕화 분)의 차량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대형 SUV ‘익스플로러’는 강태무의 오랜 지인이자 비서실장인 차성훈(김민규 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토요타- 홈투홈 등 소비자 서비스 강화

토요타코리아는 4월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3개월 간 ‘홈투홈 서비스(Home To Home Service)’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전 차종 판금·도장 수리를 받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홈투홈 서비스는 소비자가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전달받아 수리 후 다시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인도해 준다. 토요타 소비자라면 누구나 1회 사용 가능하다. 편도 50㎞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렉서스- ‘LF-Z 일렉트리파이드’ 커넥트투 특별 전시

렉서스코리아는 4월1일부터 전기 콘셉트카 LF-Z 일렉트리파이드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특별 전시한다. 이번에 특별 전시되는 콘셉트카는 렉서스 브랜드 전동화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LF-Z 일렉트리파이드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새로운 4륜 구동 기술 ‘다이렉트4(DIRECT 4)’ 채용, 새로운 실내 인테리어 콘셉트 ‘타즈나 콕핏(Tazuna Cockpit)’이 탑재됐다. 운전자 선호도와 행동 특성을 학습한 인공지능(AI) 기반 컨시어지 기능 등 전기차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됐다.

렉서스 ‘LF-Z 일렉트리파이드(LF-Z Electrified)’ 커넥트투 특별 전시 이미지. [이미지=렉서스코리아]
렉서스 ‘LF-Z 일렉트리파이드(LF-Z Electrified)’ 커넥트투 특별 전시 이미지. [이미지=렉서스코리아]

selee@shinailbo.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