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코엑스 창업박람회를 통해 코로나 펜더믹 이후 불경기를 직접 체감 중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재도전 프로젝트 제안
외식 프랜차이즈 (주)성백에프엔에스가 오는 3월21일(목)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4 제56회 IFS 프랜차이즈 산업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한다.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33떡볶이&꼬마김밥'는 3월3일 창립 6주년 맞이하는 브랜드로, 3월 3일 33데이 기념 행사와 '33데이 특별세트' 구성을 통해 불경기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33떡볶이&꼬마김밥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가맹계약을 진행하는 경우, 단순한 이벤트성 창업 혜택 뿐만 아니라, 오픈 후 안정적인 매출도달을 위해 오픈 가맹점 대상 다양한 오픈마케팅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불경기 어려워진 자영업자들의 재도전 업종변경을 통한 창업비용 축소 및 업종변경 후 수익형 매출 도달을 위해 특성화된 배달 전략 세팅, 홀매출 증대를 위한 개별 마케팅 제공을 위한 전담 담당 인력이 배정되어 지원한다.
한편, 33떡볶이&꼬마김밥은 떡볶이와 꼬마김밥이 주메뉴이다. 떡볶이의 핵심인 떡과 소스는 33떡볶이의 모회사 ㈜산돌식품(식품제조업 19년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맛은 기본이며, 본사 제조공장 - 물류 - 가맹점 의 Direct 물류공급 망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과 업계 최저 원가를 제공한다.
꼬마김밥의 각 종 원부재료는 맞춤형 재료와 원팩으로 1인 조리가 가능하여, 매장운영시 많은 비용 부분을 찾이하는 인건비 부담에 강점을 가진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최소 원가율과 최소 고용 인원 비용을 절감함으로, 동종업계 높은 순수익을 보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량이 검증된 ㈜산돌식품에서 직접 생산한 밀키트 제품 및 계절별 시즌 메뉴 출시로 가맹점 부가수익 창출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해 주고 있다.
33떡볶이는 최근들어 가맹점 235호점 출점 및 휴게소 14개점 입점을 달성했고, 오픈 후 가맹점 안정화를 위해 각종 오픈 마케팅, 인큐베이팅, 오픈매장 1030프로젝트(오픈 10, 30일차 재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어려운 경기 여파에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의 33떡볶이 브랜드 업종변경을 통한 재도전을 응원하며, 가맹점과 상생이 33떡볶이의 모토인 만큼, 가맹점 수익 증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외에도 박람회 기간동안 '도라보울'이 함께 가맹상담을 진행한다.
1971년 삿포로 시내 찻집에서 시작되어 일본 전통 스프커리로 자리잡은 삿포로식 스프커리를 수년간 현지에 직접 가서 ㈜성백에프엔에스의 가치관 색깔로 무장한 브랜드 이다.
도라보울에서는 삿포로 정통 스프커리의 레시피를 집약하여 운영 시스템화 하였고, 자신있는 도라보울만의 황금색 스프커리로 이색적인 고객 만족 뿐만아닌 가맹점주 수익 극대화를 추구한다.
15평~ 30평이상, 평수 제약 없이 창업 가능하며, 동서양의 고풍스런 인테리어로 가족, 연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퓨전 음식점 이다
건강한 황금스프커리의 레시피로, 특별한 조리능력 없이 창업이 가능하며, 주방 및 홀 동선을 최적화 하여 최소의 인원으로 운영 및 고매출 달성을 지원한다.
성백에프엔에스 관계자는 "금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시식 및 창업 관련 도라보울 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차별화된 33떡볶이&꼬마김밥의 가맹상담을 진행한다"라며 "특히 도라보울은 본격적인 가맹 사업의 시작에 앞서 5호점 특별 지원을 기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