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지역 등에 꾸준한 매장 확장을 진행하고 있는 프리미엄 일등 감자탕 브랜드 '매취랑'이 오는 3월21일(목)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2024 서울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한다. 

감자탕 창업 프랜차이즈 매취랑이 참가하는 ‘2024 제56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예비 창업자와 가맹본부, 협력업체까지 모든 산업인들을 대상으로 350개사 800개 부스 규모로, 프랜차이즈 예비 점주를 모집하기 위한 ‘창업전’과 동시에 매장 운영 및 창업 필수 협력업종을 총망라한 ‘산업전’으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진행한다.

'매취랑'은 신선한 국내산 목뼈,등뼈와 함께 국내산 우거지를 이용하여 정성껏 끓여내 부드러운 육질과 깔끔한 감칠맛이 뛰어난 육수가 특징인 감자탕 브랜드이다.

기존 감자탕의 흔하고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나 고객들의 눈길을 강렬하게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익스테리어와 쾌적하고 식사하기 편안한 인테리어로 차별화된 매장 경쟁력을 갖추었다.

또한 매취랑은 기본 푸짐한 감자탕 뿐 아니라 매콤한 맛이 일품인 '매운등뼈직화구이'와 단짠단짠한 매니아들에게 어필하고있는 '뼈갈비찜' 등 트랜디한 메뉴 구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감자탕창업 브랜드 매취랑 가맹본부 (주)에쓰와이프랜차이즈 관계자는 "매취랑의 경쟁력을 예비 창업자에게 보다 잘 설명하고 다양한 창업혜택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이번 서울에서 개최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취랑은 예비창업자들에게 30호점 한정으로 창업비용을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 용인 단국대점을 오픈하며 꾸준한 오픈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선문의와 홈페이지에서 참고 가능하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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