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한미 정상회담, '위대한 동맹' 도약 전기 마련"
전경련 "한미 정상회담, '위대한 동맹' 도약 전기 마련"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3.04.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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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협력·공급망 생태계 구축…경제안보 강화 공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이 끝난 뒤 발코니에 서서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이 끝난 뒤 발코니에 서서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은 이번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70년간 혈맹으로 이어져 온 양국관계가 더욱 위대한 동맹으로 도약하는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한다.

전경련은 27일 논평에서 "양국이 핵심기술과 첨단산업분야로 협력을 심화해 가고 통상 관련 우려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루기로 한 것은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전경련은 "양국이 핵심기술과 첨단산업분야로 협력을 심화해 가고 통상 관련 우려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루기로 한 것에 대해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외환시장 협력과 공급망 생태계 구축 등 공동의 경제 안보 강화 방향에 공감한다"며 "이번 회담을 통해 한국이 명실상부 글로벌 중추국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전경련은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자유, 민주, 시장경제를 드높이는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난 30년 이상 다져온 민간 대미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제계 차원에서 한미정상회담의 협의사항들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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