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협력 회사 지엠에스티에서 진행하는 창업 렌탈 솔루션이 프랜차이즈 업계에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창업을 하게되면 발생하는 초기의 자금 부족과 운영비 부족으로 인해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사장님들이 많다.
초기에 들어가는 점포계약, 간판, 인테리어와 주방설비등 목돈 마련하기 위해 대출이나 여러 금융 서비스들이 활용되고 있다.
렌탈의 경우 개인 신용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많은 활용이 되고 있지만 렌탈 심사가 진해되는 도중 다른 자금운영을 위해서 대출이나 신용조회등을 진행하다보면 처음에는 통과되었던 심사가 미승인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주방 설치와 마찬가지로 렌탈을 비롯한 자금확보에서도 렌탈을 염두에 두고 여러 견적서등의 자료도 준비하고 렌탈이 확정된 이후에 다른 대출을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한다면 원활한 초기 자금 확보를 마련할수 있다.
정확한 정보와 컨설팅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주방 회사에서 영업활동을 진행하는 타이밍에 적용할수 있는 제품, 설비, 시설등의 리스트도 준비하는등 컨설팅을 받을 필요성이 있다.
프랜차이즈 입장에서도 다양한 혜택서비스로서 활용할수도 있고 초기의 설비투자에 좀더 힘을 들일수 있다.
지엠에스티 관계자는 "프랜차이즈중 외식 종목뿐만 아니라 PC방, 스크린골프, 서비스업이나 스포츠관련 업종에서도 렌탈을 통해 설비, 전자제품, 시설투자등에서도 활용되고 있다"라며 "클럽등 장비뿐 아니라 시설투자 자체가 주요 마케팅 수단인 업종에서는 인테리어나 시설에서도 이용될수 있는 서비스로 인해 많은 업종에서 점차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