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식자재 공급망 점검…밥상물가 안정 집중
농식품부, 식자재 공급망 점검…밥상물가 안정 집중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08.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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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세종청사. [사진=신아일보 DB]
농식품부 세종청사. [사진=신아일보 DB]

농림축산식품부가 19일 대전 소재 대규모 식자재 유통업체를 방문해 식재료 공급·유통망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의 이번 현장점검은 할당관세 등 원재료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정부 조치가 일선 외식업체까지 제대로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특히 외식업체가 많이 사용하는 식용유, 밀가루 등은 공급·유통과정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짚어보고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그간 상승세가 가팔랐던 국제 곡물·유지류 가격이 최근 내림세를 보이는 만큼 국민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업계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문지인 농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장은 “오늘 점검에서 논의된 참석자들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돼 식자재 물가안정과 외식업체 경영안정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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