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전 제수씨 소유 웅동학원 채권 만나서 양해 구할 것"[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대통령 주치의 임명 관여 안해", "민정수석이 관여할 사항 아니다"[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금수저 맞지만, 사회의 공평 추구할 수 있다"[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속보) 조국 "사법개혁 패스트트랙, 입법부 결정 따를 것"[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속보) 조국 "제도적 혜택 못 받은 청년들에게 미안한 마음"[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속보) 조국 "여배우 스폰서·딸 포르쉐 보도는 허위사실"[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속보) 조국 "딸 집에 밤 시간 찾아오는 것 자제해 달라"[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속보) 조국 "지금껏 코링크 몰랐고 개입도 없었다"[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속보) 조국 "내일 국회 인사청문회 연다면 참석할 것"[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속보) 조국 "처와 처남 관련 발언, 檢수사에 지침 오해 우려"[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속보) 조국 "임명시 가족 수사 내용 보고 일체 안 받을 것"[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속보) 조국 "5촌 조카, 하루빨리 귀국해 수사 협조하길 바라"[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속보) 조국 "의전원 장학금, 받지 않았어야 한다고 후회"[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속보) 조국 "펀드 관련 내용, 검찰 수사로 밝혀질 것"[신아일보] 박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