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입장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조국 "의전원 장학금, 받지 않았어야 한다고 후회" [신아일보] 박선하 기자sunha@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속보) 조국 "펀드 관련 내용, 검찰 수사로 밝혀질 것" (속보) 조국 "논문 1저자, 당시엔 느슨·교수재량" (속보) 조국, 딸 논문 의혹에 "과정 상세히 몰랐다" (속보) 조국 "큰 실망드려 죄송… 최선 다해 답하겠다" (속보) 조국 "5촌 조카, 하루빨리 귀국해 수사 협조하길 바라" (속보) 조국 "임명시 가족 수사 내용 보고 일체 안 받을 것" (속보) 조국 "처와 처남 관련 발언, 檢수사에 지침 오해 우려" (속보) 조국 "내일 국회 인사청문회 연다면 참석할 것" (속보) 조국 "여배우 스폰서·딸 포르쉐 보도는 허위사실" (속보) 조국 "딸 집에 밤 시간 찾아오는 것 자제해 달라" (속보) 조국 "사법개혁 패스트트랙, 입법부 결정 따를 것" (속보) 조국 "금수저 맞지만, 사회의 공평 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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