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지금껏 코링크 몰랐고 개입도 없었다"
(속보) 조국 "지금껏 코링크 몰랐고 개입도 없었다"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9.09.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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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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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지금껏 코링크 몰랐고 개입도 없었다"

sunh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