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조국 "딸 집에 밤 시간 찾아오는 것 자제해 달라" [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sunha@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속보) 조국 "여배우 스폰서·딸 포르쉐 보도는 허위사실" (속보) 조국 "지금껏 코링크 몰랐고 개입도 없었다" (속보) 조국 "내일 국회 인사청문회 연다면 참석할 것" (속보) 조국 "처와 처남 관련 발언, 檢수사에 지침 오해 우려" (속보) 조국 "임명시 가족 수사 내용 보고 일체 안 받을 것" (속보) 조국 "5촌 조카, 하루빨리 귀국해 수사 협조하길 바라" (속보) 조국 "의전원 장학금, 받지 않았어야 한다고 후회" (속보) 조국 "펀드 관련 내용, 검찰 수사로 밝혀질 것" (속보) 조국 "논문 1저자, 당시엔 느슨·교수재량" (속보) 조국, 딸 논문 의혹에 "과정 상세히 몰랐다" (속보) 조국 "큰 실망드려 죄송… 최선 다해 답하겠다" (속보) 조국 "사법개혁 패스트트랙, 입법부 결정 따를 것" (속보) 조국 "금수저 맞지만, 사회의 공평 추구할 수 있다"
관련기사 (속보) 조국 "여배우 스폰서·딸 포르쉐 보도는 허위사실" (속보) 조국 "지금껏 코링크 몰랐고 개입도 없었다" (속보) 조국 "내일 국회 인사청문회 연다면 참석할 것" (속보) 조국 "처와 처남 관련 발언, 檢수사에 지침 오해 우려" (속보) 조국 "임명시 가족 수사 내용 보고 일체 안 받을 것" (속보) 조국 "5촌 조카, 하루빨리 귀국해 수사 협조하길 바라" (속보) 조국 "의전원 장학금, 받지 않았어야 한다고 후회" (속보) 조국 "펀드 관련 내용, 검찰 수사로 밝혀질 것" (속보) 조국 "논문 1저자, 당시엔 느슨·교수재량" (속보) 조국, 딸 논문 의혹에 "과정 상세히 몰랐다" (속보) 조국 "큰 실망드려 죄송… 최선 다해 답하겠다" (속보) 조국 "사법개혁 패스트트랙, 입법부 결정 따를 것" (속보) 조국 "금수저 맞지만, 사회의 공평 추구할 수 있다"
오늘의 경제 뉴스 美 4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둔화에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9.1원 내린 1369.2원 16.79p(1.99%) 오른 862.23 52.73p(2.01%) 오른 2675.75 신한EZ손보, '8퍼센트'에 전세자금대출 권리보험 제공
美 4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둔화에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9.1원 내린 1369.2원 16.79p(1.99%) 오른 862.23 52.73p(2.01%) 오른 2675.75 신한EZ손보, '8퍼센트'에 전세자금대출 권리보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