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선수단 아시안게임 출전 임예진 선수 격려(시장님 메달). [사진=문경시]
실업선수단 아시안게임 출전 임예진 선수 격려(시장님 메달). [사진=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엄예진(정구)·조하림(육상) 선수의 활약을 격려했다.

문경시는 김학홍 시장이 지난달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두 선수를 만나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노력과 성과를 치하했다고 5일 밝혔다.

엄예진은 이번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조하림은 육상 1만m와 3000m 장애물에 출전해 두 종목 모두 8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며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다. 시는 아시안게임에서 얻은 경험이 향후 국내외 대회에서 한 단계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오는 16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다시 도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국제무대에서 문경의 이름을 걸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아시안게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문경/김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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