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남구의회]](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3_2066449_5314.jpg)
서울 강남구의회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예비부모들을 만나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5일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구의원들은 지난 2일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산부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에는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팝페라 그룹 ‘목일’의 공연에 이어 석정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산전·산후 마음관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석 교수는 임신부터 출산 후 1년까지의 마음 건강 관리와 신생아와의 애착 형성 방법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강남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김현정 부의장은 “임신과 출산은 결코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책임지고 응원해야 할 일”이라며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따뜻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