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인시]](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34_2066438_4022.jpg)
경기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를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복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5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이날 성복동 효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성복동민의 날 행사에서 옛 특수학교 부지 활용 구상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시는 시민들이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으며, 현재 사업의 경제성 올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 부지와 관련해 시민들을 희망 고문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저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조금 더 기다려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신봉·성복동을 거쳐 화성 봉담까지 연결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추진될 경우 신봉동과 성복동, 동백을 잇는 ‘신봉동백선’과 언남동에서 마북·죽전을 거쳐 동천동으로 연결되는 ‘언남동천선’의 경제성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수지IC에서 금토까지 용서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 3명에게 용인시장상이 수여됐으며, 주민들을 위한 명랑운동회와 주민자치센터 공연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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