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파구의회]
[사진=송파구의회]

서울 송파구의회가 새롭게 단장한 신천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송파정원문화제’를 찾아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5일 송파구의회에 따르면 손병화 의장은 지난 2일 열린 ‘2026 송파정원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공원 재정비와 행사 준비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파, 함께 가꾸는 정원도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이용이 줄었던 신천근린공원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손 의장은 “한때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었던 신천근린공원이 많은 분들의 정성과 노력 끝에 아름다운 정원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신천근린공원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두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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