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남측 대표단 차량이 임진강을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오늘 남북고위급회담… 조명균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중국 외교부 "남북 고위급회담 지지한다" 거듭 표명 '한반도 정세' 어디로… '남북대화'에 국제사회도 촉각 남북, 2년 만의 대화… '관계 개선'까지 의제 확대될까 25개월만에 만난 남북… 北 리선권 "잘 될겁니다" 北, 평창 대표단·응원단 등 파견… 南, 비핵화 등 평화정착 대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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