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수서-동탄' 국민 눈으로 꼼꼼히 살핀다
'GTX-A 수서-동탄' 국민 눈으로 꼼꼼히 살핀다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4.03.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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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역사 시설 및 차량 '안전·편의 사항' 등 확인
GTX 열차. (사진=신아일보DB)
GTX 열차. (사진=신아일보DB)

국토부는 국민과 함께 GTX-A 수서-동탄 구간 역사 시설과 차량의 안전·편의 사항 등을 살핀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민 200여 명과 국토교통부 직원 70여 명이 참여하는 '국민 참여 안전 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민 참여 안전 점검은 앞서 운영사 주관으로 두 차례 진행한 '이용자 현장 점검'에 이어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참가자 규모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 참가자는 지난 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국민 참여 안전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에 최초 공개하는 GTX 수서역사와 성남역사 등 준공역사 시설 점검과 함께 GTX-A 철도차량 시승 체험 등을 통한 이용객 안전·편의 사항 점검을 중점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 나온 지적·건의 사항은 국토부와 철도공단이 신속히 검토해 최대한 즉각적으로 시정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국민 참여 안전 점검을 통해 현장에 충분히 익숙해져 있는 담당자 관점에서 벗어나 철저하게 이용객 입장에서, 국민 눈으로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이라며 "점검에 참여해 주실 국민들과 함께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해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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