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이사회·정기총회장으로 입장하고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선 손 회장의 연임 안건이 의결될 예정이다. 만약 손경식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면 2018년 3월 취임 이후 4번째로 경총의 회장직을 맡게된다. /사진=이정범 기자

[신아일보] 이정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