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현장으로 경찰들이 이동 중이다. 현재 사고가 발생한 단지 인근은 안전상 문제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상황이다. (사진=서종규 기자)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도 계속되는 건설 사고 [데스크칼럼] 무너져 내린 아파트…믿기 어려운 사과·약속 광주 아파트 실종자 가족 '발 동동'…아직 구조 소식 없어 노형욱 국토부 장관 "광주 아파트 사고, 무관용 엄정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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