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9일 ‘2022년 정기 임원 인사’ 발표를 통해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을 과감히 발탁했다.
이날 인사를 통해 부사장 이하 승진자 198명 중 40대 부사장은 10명이 배출됐다. 또한 30대 상무는 4명이 나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해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를 배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9일 ‘2022년 정기 임원 인사’ 발표를 통해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을 과감히 발탁했다.
이날 인사를 통해 부사장 이하 승진자 198명 중 40대 부사장은 10명이 배출됐다. 또한 30대 상무는 4명이 나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해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를 배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