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가성비 가득 한정판 '왕돈까스버거' 선봬
롯데리아, 가성비 가득 한정판 '왕돈까스버거' 선봬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4.02.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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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테스트 후 장·단점 보완 매운맛 추가 총 2종 운영
롯데리아의 한정판 버거 '왕돈까스버거' [제공=롯데GRS]
롯데리아의 한정판 버거 '왕돈까스버거' [제공=롯데GRS]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지난해 12월 테스트 메뉴로 선보인 ‘돈까스’를 활용한 신메뉴 ‘왕돈까스버거’를 29일부터 전국 매장에 힌정 메뉴로 출시한다.

28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한정판 왕돈까스버거는 경양식 돈까스 메뉴를 버거로 재해석한 메뉴다. 

작년 말 사전 테스트 판매 시 장·단점 의견을 수용 및 개선하면서 매운 소스를 활용한 ‘매운왕돈까스 버거’를 추가해 총 2종으로 운영한다.

롯데리아는 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조하고자 돈까스 패티 중량을 테스트 당시보다 10g 더 늘렸다. 아울러 돈까스 패티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본 소스를 추가 제공하고 각 소스를 추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리아는 왕돈까스버거 테스트 기간 동안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시스템 분석 결과, 2030 세대의 구매 비율이 약 77%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성 고객의 구매비율은 약 73%로 버거 외관과 패티 크기가 남성 고객층의 구매력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사전 테스트 판매한 왕돈까스버거가 입소문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 낸 만큼 롯데리아만이 가능한 독창적 메뉴 개발로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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