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 개막날인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중앙홀에 마련된 SK 전시관에서 'AI 포춘텔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SK는 이번 CES에서 △기후위기가 사라진 넷제로 세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560평 규모의 테마파크 콘셉트의 ‘SK그룹 통합전시관’ △다양한 AI 기술 리더십을 소개하는 160평 규모의 ‘SK ICT 패밀리 데모룸'을 별도 운영한다. [사진=SK]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