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업자들이 17일 '지스타 2023' 네이버클라우드 BTB(기업간거래) 전시관 주변에 회의 등의 목적으로 모여있다. 현장에서 만난 박미숙 네이버클라우드 프로는 "전시관에 4개 회의실이 있다"며 "매번 공실이 없는 상황이며 계약도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김태형 기자
thkim7360@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양한 사업자들이 17일 '지스타 2023' 네이버클라우드 BTB(기업간거래) 전시관 주변에 회의 등의 목적으로 모여있다. 현장에서 만난 박미숙 네이버클라우드 프로는 "전시관에 4개 회의실이 있다"며 "매번 공실이 없는 상황이며 계약도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