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3' 넷마블 전시장을 메운 참가자들이 컴퓨터를 활용해 출품작을 즐기고 있다. 오태훈 넷마블에프앤씨 그랜드크로스스튜티오 스튜디오장은 "전시장 내 마련된 170대 컴퓨터가 항상 꽉 차 있다"며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사진=김태형 기자
[신아일보] 부산= 김태형 기자
'지스타 2023' 넷마블 전시장을 메운 참가자들이 컴퓨터를 활용해 출품작을 즐기고 있다. 오태훈 넷마블에프앤씨 그랜드크로스스튜티오 스튜디오장은 "전시장 내 마련된 170대 컴퓨터가 항상 꽉 차 있다"며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사진=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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