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비용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멕시카나치킨은 사단법인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선정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비 ▲감리비를 면제하는 ‘4無 정책’을 바탕으로, 오픈 이후에도 조기 정착 및 매출 안정화를 위한 배달앱 홍보비, 홍보 인쇄물, 로컬 마케팅 활동비 등의 각종 홍보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가맹점마다 전담 SV를 배정하여 지속적으로 밀착 케어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 뿐만이 아니라,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계신 분들도 창업 비용의 부담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이번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통하여 멕시카나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지난 35년 간 단순한 가맹사업이 아닌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 성장을 위하여 걸어 온 브랜드인 만큼, 예비 창업자 분들이 믿고 선택하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 자부한다.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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