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친명계, '잔류' 윤영찬 비판… "라이벌 컷오프 가능성 보이자 배신"
野 친명계, '잔류' 윤영찬 비판… "라이벌 컷오프 가능성 보이자 배신"
  • 진현우 기자
  • 승인 2024.01.12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탈당파 못지 않게 지지자 분노케 한 건 윤 의원 잔류 선언"
친문 인사들에 "어떤 잘못도 눈감아주고 비호하는 것, 공정인가"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자료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자료사진=연합뉴스)

hwji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