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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런던브리지 차량돌진, 한국인 피해접수 없어"
외교부 "런던브리지 차량돌진, 한국인 피해접수 없어"
  • 이선진 기자
  • 승인 2017.06.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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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한 런던 브리지. (사진=연합뉴스)

영국 런던 브리지에서 일어난 차량돌진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4일 영국 런던 브리지에서 일어난 차량돌진 사건과 관련해 "주영 대사관은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사건 인지 직후 영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게 신변안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http://www.0404.go.kr)에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

BBC 방송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 시내 중심부의 런던 브리지에서 승합차 한 대가 시속 50마일(80㎞/h)로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지나가던 행인 최소 2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이 다쳤다.

런던 당국은 현재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용의자 3명을 추적 중이다.

[신아일보] 이선진 기자 s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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