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장바구니 ‘간편식 특가 위크’ 개최 … 최대 30% 할인
마켓컬리, 장바구니 ‘간편식 특가 위크’ 개최 … 최대 30% 할인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4.02.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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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베테랑부터 강남면옥까지 400여개 상품 최대 혜택 찬스
컬리가 간편식 특가 위크를 진행한다. [제공=마켓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장바구니 부담은 줄여주고 편리함은 높여주는 ‘간편식 특가 위크’를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풀무원, 굽네치킨, 신세계푸드 등 장바구니 단골 브랜드부터 전주 베테랑, 미아논나, 강남면옥 등 오프라인 인기 맛집까지 400여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깜짝 5,000원 쿠폰도 준비해 혜택을 더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분식 등 간편식을 카테고리별로 소개해 골라먹는 재미도 더했다. 아메리칸 차이니즈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차알’의 대표 메뉴 마라샹궈는 얼얼한 맛과 향으로 인기가 높다. 여기에 ‘광화문 미진’ 메밀국수,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멘야하나비’ 마제소바 등 대표 간편식을 단독 특가로 준비했다.

마니아층이 탄탄한 ‘밥요리’와 ‘면요리’ 추천 아이템도 제안한다. ‘성수동 분식’ 콘치즈 김치볶음밥은 안주로도 활용 가능하다. ‘전주 베테랑’ 칼국수는 6번 반죽한 쫄깃한 면발에 깔끔한 국물로 면류 간편식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다.

adevent@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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