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4·19 위령탑 묵념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4월 10일 처리지는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비례 혹은 지역구냐 하는 구체적 출마 방식은 동지나 벗들과 의논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4·19 위령탑 묵념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4월 10일 처리지는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비례 혹은 지역구냐 하는 구체적 출마 방식은 동지나 벗들과 의논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