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데뷔한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K뷰티테크 큰 관심"
CES 데뷔한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K뷰티테크 큰 관심"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4.0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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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프로' 포함, 출시 예정 신제품 소개…글로벌 공략 속도
CES 2024 에이피알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에이피알]
'CES 2024' 에이피알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APR)이 세계 최대의 IT·가전 박람회 ‘CES 2024’ 데뷔와 동시에 대표 뷰티 디바이스 제품들로 글로벌 미디어와 바이어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로 올해는 150여개국에서 총 4124개 이상의 회사가 참여했다.

에이피알은 ‘뷰티테크’를 무기로 장착하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CES에 참가했다. 에이피알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홀(Venetian Expo Hall) 내 라이프스타일 구역에 K(코리아)뷰티테크를 알리기 위해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한 부스를 구성했다. 부스에는 ‘부스터 프로’를 비롯해 향후 출시 예정인 신제품들은 물론 ‘더마EMS·유쎄라딥샷·ATS에어샷·부스터힐러·아이샷·바디샷’ 등 이미 미국 시장에도 진출한 제품들을 전시했다.

특히 부스터 프로는 미국 출시가 임박한 만큼 방문객들의 주목받았다. 부스터 프로는 에이피알이 그간 쌓아온 뷰티 디바이스 관련 기술 노하우와 고객 피드백을 모아 개발한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다. △부스터모드 △미세전류(MC)모드 △EMS모드 △에어샷모드 등 4가지 메인 모드를 통해 피부 광채, 탄력, 모공 등 다양한 관리 효과를 1대의 디바이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또 고주파를 활용한 피부 노화 관리 뷰티 디바이스와 전문 헬스케어 영역 진출을 목표로 한 신규 전문 장비에도 관심을 보였다. 출시 전 공개한 프로토 타입임에도 수려한 디자인과 상세한 기술적 설명이 주효했다.

에이피알은 올해 혁신 뷰티 디바이스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7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판매처를 다변화해 유럽, 남미, 중동 및 기타 아시아 지역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미국, 일본, 중국 등 기존 수출 주력 국가에는 신제품을 바탕으로 뷰티테크 선도 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CES를 통해 한국의 수준 높은 뷰티테크 기술이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향후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혁신성이 가미된 신제품으로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