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돈까스, '서여의도점' 돈까스 맛집으로 오픈
무공돈까스, '서여의도점' 돈까스 맛집으로 오픈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4.01.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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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돈까스 서여의도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제공=무공돈까스]

 

직장인들의 배고픔과 푸짐한 점심과 저녁을 해결할수 있는 돈까스 전문브랜드 '무공돈까스'가 서울 도심 금융전문지역 '여의도'의 국회의사당 인근에 '서여의도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국민은행 본점 뒷쪽 인근에 위치한 '서여의도점' 인근에는 한촌설렁탕과 보승회관에 위치하고 있다. 

돈가스 전문점 프랜차이즈 무공돈까스는 확연한 시그니처 메뉴를 메인으로 하여 타 브랜드와는 다른 차별성을 보유하고 있고, 해당 메뉴는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외에도 무공돈까스는 저렴한 가격, 푸짐한 양과 맛, 남다른 운영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공'의 의미는 먹어서 배부른 메뉴가 아니라는 일반적인 관념을 탈피. 한끼의 돈까스를 먹어도 배부를 수 있는 돈까스를 구현하고 있다. 

착한 가격은 기본이고, 일반 돈까스 2배의 압도적 크기와 혼자 먹기 힘든 양에서 ‘무공’의 의미가 느껴진다.

무공돈까스 관계자는 “대표 메뉴인 무공돈까스는 쫄면과 함께 제공되는 독특한 플레이팅과 시장가 대비 저렴한 구성으로 찾는 고객으로 하여금 가성비와 가심비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공복없는 풍족한 포만감을 선사하는 돈까스와 사이드메뉴를 통해 푸짐한 양으로 서여의도 맛집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devent@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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