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캠퍼 위한 '우중 캠핑템' 눈길
장마철 캠퍼 위한 '우중 캠핑템' 눈길
  • 김태형 기자
  • 승인 2023.07.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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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함 특징…우중 캠핑 '낭만' 지켜주는 아이템
아이스탱크. [사진=코멕스]
아이스탱크. [사진=코멕스]

장마철 캠퍼를 위한 '우중 캠핑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주방·생활용품 업계에 따르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지만 캠핑 열기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비 오는 날 낭만을 즐기려는 캠퍼가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온, 습도가 높은 장마철 우중 캠핑을 준비한다면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장마철 감성은 물론 위생까지 챙길 수 있는 '우중 캠핑템'을 소개한다.

◇코멕스산업 '아이스탱크', 뛰어난 보냉력 특징 

높은 습도와 온도로 식재료가 상하기 쉬운 장마철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아이스박스가 필수다. 코멕스 '아이스탱크(밀리터리 그린)'는 식재료의 신선한 보관은 물론 아웃도어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캠핑 완성도를 높여준다. 베이지와 카키의 '어스(earth)' 컬러가 돋보이며 폴리우레탄 및 PS(폴리스타이렌) 발포기술을 적용한 단열 시스템으로 탁월한 보온·보냉력을 자랑한다. 총 10가지 용량의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식재료의 양에 따라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14리터(ℓ) 제품은 슬림한 타원형 몸체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에 접이식 투핸들의 형태로 안정적인 운반은 물론 효율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캠핑식기세트. [사진=코멕스]
캠핑식기세트. [사진=코멕스]

◇코멕스산업 '캠핑식기세트', 향균 물통 통해 위생적 보관 가능 

빗 속에서도 위생적인 식사를 즐기기 위해서는 항균 물통과 케이스가 있는 식기 세트가 유용하다. 코멕스 '캠핑 물통 12ℓ(밸브형)'는 항균제가 첨가돼 대장균 및 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효과로 마실 물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다. 수도꼭지형 밸브에 연장 호스까지 있어 물을 따를 데 더욱 편리하다. 넓은 주입구는 야외에서 물을 받거나 세척할 때도 편리하다.

'코멕스 캠핑식기세트'는 캠핑 필수 식기 21종을 전용 가방에 넣어 보관할 수 있어 비 내리는 날에도 위생적이다. 야외에서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구성에 코멕스 캠핑용품의 시그니처인 감각적인 밀리터리 컬러로 구성됐다. 아웃도어 활동에 꼭 필요한 접시(나눔칸 포함) 9개, 컵 4개, 스푼 4개, 포크 4개와 식기를 보관하는 전용가방까지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방충용품. [사진=다이소]
방충용품. [사진=다이소]

◇다이소 '방충용품 기획전', 습도 높은 장마철 벌레 퇴치 

습도가 높으면 모기, 초파리 등 불청객이 더 많이 찾아온다. 다이소는 여름이 가까워지며 찾아온 모기, 초파리 등 해충을 퇴치하기 위한 모기 방충제, 초파리 방충제, 기타 방충제 등 90여 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모기 방충제는 매트 타입 훈증기, 스프레이 타입 에어졸 등 다양한 형태로 준비돼 있다. '파워홈 모기매트 훈증기'는 1미터(m)까지 전선이 늘어나 편리하며 교체용 리필도 같이 포함된 구성으로 가성비 높은 상품이다. '에어졸'은 무향, 자몽향, 쟈스민향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캠핑용 이동식 에어컨. [사진=신일전자]
캠핑용 이동식 에어컨. [사진=신일전자]

◇신일전자 '캠핑용 이동식 에어컨', 쾌적함 제공

타프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감성적인 시간을 보내려면 쾌적한 온도 관리도 필요하다. 신일전자는 강력한 냉방능력을 가진 '캠핑용 이동식 에어컨'을 출시했다. 바퀴와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이 용이하며 전기 사용이 가능한 캠핑장에서 코드선만 연결하면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냉방은 물론 송풍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풍속은 강·약으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최대 8시간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고 제품 전면부에는 발광다이오드(LED) 램프 조명을 배치해 어두운 저녁 야간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thkim7360@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