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시정연설' 여야 '극과 극'… "협치 의지 분명" vs "염치 없다"
'尹 시정연설' 여야 '극과 극'… "협치 의지 분명" vs "염치 없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2.10.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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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5개월 여 만에 다시 찾은 것으로 국회 존중"
민주당 "국민과 국회에 사과할 마지막 기회 저버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텅 빈 야당 의원석을 지나 퇴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텅 빈 야당 의원석을 지나 퇴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