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공매도 억울한 LG엔솔…尹·인터배터리 반환점 기대↑
[특징주] 공매도 억울한 LG엔솔…尹·인터배터리 반환점 기대↑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3.15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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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에너지솔루션)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장중 36만원대로 밀렸다. 15일 오전 10시35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36만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상장 이후 최저 수준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14일 장중 36만1500원까지 하락하면서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39만500원으로, 신저가를 쓴 지 하루 만이다.

상장 첫날 기록한 최고가 59만8000원과 비교하면, 장중 가격이든 종가든 격세시감이라는 소리가 나온다. 

이번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공매도 횡포가 꼽힌다. 공매도는 주가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실제로 주가가 내리면 싼 가격에 다시 사들여 주식을 갚아 차익을 내는 투자 방식이다. 종목 발굴 의미도 있다는 평이지만, 특정 종목에 타격 요인이 된다는 비판도 많은 이유다.

지난 14일에도 공매도 물량은 끊이지 않았다. 오히려 300억원 더 늘면서 2918억3959만원이 공매도 거래대금으로 시장을 교란했다. 이는 전체 거래대금의 40% 수준이었다.

dogo84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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