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됐던 '경선 후유증'… 與 원팀 가능할까
예고됐던 '경선 후유증'… 與 원팀 가능할까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10.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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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0.29%' 턱걸이로 본선 직행… 송영길 "당은 이미 확정"
이낙연 측 "정세균·김두관 표 포함하면 49.32%… 결선투표 해야"
11일 오후 이낙연 후보 지지자들이 대선 후보 경선 무표효 처리 이의제기 관련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이낙연 후보 지지자가 유튜브 발송울 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 지지자를 저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1일 오후 이낙연 후보 지지자들이 대선 후보 경선 무표효 처리 이의제기 관련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이낙연 후보 지지자가 유튜브 발송울 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 지지자를 저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