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청산결제본부 신설…본부장에 양태영 부이사장보 임명
거래소, 청산결제본부 신설…본부장에 양태영 부이사장보 임명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1.04.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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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외 시장 및 증권·파생상품 등 금융시장 위험 관리 담당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신아일보 DB)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신아일보 DB)

한국거래소가 16일 양태영 파생상품시장본부 전문위원(부이사장보)을 청산결제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청산·결제 및 리스크 관리 등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청산결제본부를 신설했다. 장내·외 시장과 증권·파생상품 등 금융 시장의 종합적 위험 관리를 전담하는 본부로 키울 방침이다. 

양 신임 본부장은 앞서 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과 본부장보,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등을 거쳤다. 양 본부장의 임기는 2년 후인 2023년 4월 15일까지다.

hong9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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