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 박주용 기자
  • 승인 2018.02.07 16:23
  •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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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 조속한 복구·이재민 돕기 성금 지원 등 공로
(사진=하나님의 교회)
(사진=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7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하나님의 교회가 평소 이웃의 아픔과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선한 행보 가운데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포항지진 이후 60여 일간의 무료급식 봉사로 1만 2500여 명분의 식사제공과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구호를 돕고 국가적 재난 극복에 교회와 성도들이 기여한 공로다.

이번 수상에 대해 교회 측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선한 일을 하는 데에 한마음으로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다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까지 체육관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안전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평상시 환경정화, 헌혈운동, 소외이웃돕기, 김장나눔, 연탄봉사,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재난이 있을 때마다 즉각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이 같은 범세계적인 봉사를 펼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175개국 곳곳에 설립돼 있고, 각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270만 신자들이 생활 속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해 펼쳐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바라며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또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교회시설 무상제공 협약 체결 등을 통해 다각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교회 측은 “모든 인류가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는 어머니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면 전 세계에 기쁨과 행복이 넘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랑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아일보] 박주용기자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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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2018-03-06 00:49:50
상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또하나 추가되는군요~^^

라이트 2018-02-19 19:16:41
선한 행실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엔 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축하드립니다!

사랑꾼돼지 2018-02-09 16:08:18
실천적인 기독교신앙의 표본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교회 화이팅입니다. 항상 그리스도의 말씀을 실천하는 참 좋은 교회인 것 같아요. 상받으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으네요.

사랑이 2018-02-09 13:32:33
백마디의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생활속에 이렇게 좋은일을 하는 교회가 있다고 하니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요즘 언론을 보면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주변에 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교회가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사나이 2018-02-09 11:14:57
이곳 저곳에서 선행의 소식과 기쁜 소식이 한꺼번에 들리네요. 아무쪼록 받을만 하신분들이 받아서 저로서도 기분이 좋네요. 다시한번 수상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