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르나스호텔, 호캉스족 특화 '나인트리 판교' 문 연다 GS리테일 계열의 파르나스호텔은 대형 오피스 상권으로 부상한 판교에 ‘나인트리 프리미어 서울 판교(이하 나인트리 판교)’를 7월1일 그랜드 오픈한다.28일 파르나스호텔에 따르면, 판교 제2 테크노밸리 내 파미어스몰에 위치한 나인트리 판교는 11층 규모로 운영된다. 315개 객실과 연회장, 레스토랑, 라운지를 포함해 호텔 최상층엔 200여평 이상 규모의 수영장 등이 있다. 객실의 경우 늘어난 호캉스족을 겨냥해 약 1/3 정도는 패밀리룸과 스위트룸으로 구성했다. 이중 스위트룸은 20개로 기존의 나인트리호텔 중 가장 생활경제 | 박성은 기자 | 2021-06-28 08:47 나인트리 인사동 호텔, BMW와 패키지 협업…"굿즈 풍성"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이하 나인트리 인사동)은 BMW 코리아와 함께 ‘나인트리×BMW 밴티지(Vantage) 패키지’를 4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해당 패키지는 나인트리 인사동 디럭스 더블룸 1박과 함께 BMW의 우산과 여권지갑 등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기본으로 증정한다. 주중 한정으론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과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BMW의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BMW 밴티지&rsqu 생활경제 | 박성은 기자 | 2021-03-18 08:00 파르나스호텔, 멤버십 '아이초이스' 혜택 강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운영하는 GS리테일 계열의 파르나스호텔은 12월 서울 파르나스 재개관에 맞춰 호텔 멤버십 ‘아이초이스(I Choice)’를 업그레이드된 혜택으로 개편해 새롭게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르나스호텔에 따르면 개편된 멤버십 아이초이스는 다양한 바우처 혜택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내달 새롭게 문을 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신규 객실을 경험할 수 있는 1박 숙박권을 포함해 등급별로 생활경제 | 박성은 기자 | 2020-11-16 16:19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1월14일 개장…특가 이벤트 진행 파르나스호텔은 오는 1월14일 서울 동대문에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파르나스호텔에 따르면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은 나인트리호텔 체인의 4번째 호텔로서, 총 22층 규모로 조성됐다. 객실은 총 219개며, 이 외에 뷔페 레스토랑과 강북 전망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가든, 투숙객을 위한 무료 서비스 공간인 ‘라운지 나인(Lounge 9)’ 등으로 구성됐다.나인트리호텔 동대문에서는 특급호텔 수준의 침대와 침구류는 물론 나인트리의 대표 특화 서비스인 ‘숙면을 위한 9 생활경제 | 박성은 기자 | 2020-01-06 15:37 중구, 명동 ‘노점 실명제’ 27일부터 시행 서울 중구는 오는 27일부터 명동에서 노점실명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점실명제는 노점에게 일시 도로점용을 허용하는 등 노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권으로 흡수하는 제도다. 노점의 무질서한 난립을 막고, 노점 임대·매매를 근절해 저소득층이 자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주 목적이다. 노점실명제 대상은 기존 명동에서 노점을 계속해 온 사람들로 모두 366명이다. 이들이 영업할 수 있는 구간은 명동길(눈스퀘어~청휘빌딩 사거리), 중앙로(밀리오레~우리은행 사거리), 충무로길(나인트리호텔~꽁시면관 사거리), 1번가(스파이크호텔~유네스코 사거리), 3번가(나인트리호텔~청휘빌딩 사거리) 등 5개 구간이다. 노점실명제 취지에 맞게 이들은 1년간 한시적으로 도로점용허가를 받는다. 허가는 서울 | 이준철 기자 | 2016-06-20 17:07 구민 호텔리어 채용 업무협약 맺어 중구는 지난 12일 구청장실에서 최창식 구청장과 박상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나인트리호텔 (주)PNS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중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 주민의 생계보호형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취업난을 해소하고,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나인트리호텔은 상가와 주차장으로 쓰이는 명동 삼윤빌딩을 리모델링해 12월중 문을 여는 관광호텔이다. 중구에 위치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나인트리호텔은 전문직을 제외한 일반 직원을 중구민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10월에 취업희망자를 집중 모집하고 11월중 면접을 거쳐 채용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구는 구청 별관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각 동을 순회하는 현장상담실을 통해 나인트리호텔 취업 서울 | 이준철기자 | 2012-10-14 15: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