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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환경오염 행위 “꼼짝마라”
피서철 환경오염 행위 “꼼짝마라”
  • 신아일보
  • 승인 2007.08.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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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과 협력체제 강화 집중단속
강원도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청정 피서지를 위해 각 시·군과 협력체제를 강화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에 따르면 이달부터 도내 주요 산간계곡 및 해수욕장, 하천 등을 대상으로 피서지 쓰레기 관리실태 및 하천수질 오염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산간계곡, 유원지, 해수욕장 등 60여 개소를 대상으로 4개조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 하천수질 오염예방을 위해 강원환경감시대, 민간 환경단체와 함께 269개반 804명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 대대적인 환경감시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군의 기동청소반과 불법투기 단속반 운영 등 쓰레기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해 피서객 불편사항은 적극 해소 토록하고 아울러 하천변에 음식물을 버리거나 자동차 세차행위, 자연휴식지에 출입하는 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폐수 배출시설 및 골재채취장, 하천변 공사현장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해 흙탕물 및 오폐수 발생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우려 사업장은 심야 시간대 점검을 실시하는 등 하천 수질오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전을 기하는 동시에 쾌적하고 깨끗한 피서지 문화창출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문한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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