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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한일 6자 수석 통화… "北 추가도발 대비"
한미·한일 6자 수석 통화… "北 추가도발 대비"
  • 이선진 기자
  • 승인 2017.04.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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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5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 일본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간 전화 협의를 진행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전날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각각 통화회담을 가졌다.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는 이날 통화에서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 관련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는 한편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으며, 유엔 안보리 제재 및 독자 제재 차원의 조치 등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신아일보] 이선진 기자 s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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