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prev next
> 사회 > 사회일반
변호인단 "朴, 검찰 출두시 입장 밝힐 것…메시지 有""입장 표명 장소·표명할 내용 등 자세한 것은 알지 못해"
전호정 기자  |  jhj@shinailbo.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14:36:04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당시 불거진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 발표 모습.(사진=청와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로 검찰에 출석하는 21일 오전 메시지를 준비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 측 손범규 변호사는 20일 오후 "내일 검찰 출두에 즈음해 박 전 대통령이 입장을 밝힐 것이다. 준비한 메시지가 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손 변호사는 이어 "입장 표명 장소, 표명할 내용 등 더 자세한 것은 제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현직 신분일 때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는 대국민 담화나 신년 인사회, 특정 인터넷 언론 인터뷰 외에는 공개 석상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 적이 없어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동 자택에 들어간 지난 12일 저녁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을 통해 간략한 입장을 내놨을 뿐 육성으로 의견을 밝히지는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은 21일 오전 9시 30분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마련된 서울중앙지검에 뇌물수수 등 혐의의 피의자로 출석할 예정이다.

이번 검찰 출석은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삼성동 자택으로 들어간 12일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이기도 하다.

[신아일보] 전호정 기자 jhj@shinailbo.co.kr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Click
1
정부, 부동산 달구는 '다주택자'에 당근·채찍 쓴다
2
금호산업, 상반기 1조4천억원 수주…전년동기比 67%↑
3
소진·에디킴, 열애 인정 "호감 갖고 진지한 만남 중"
4
"철도건널목 일시정지 하세요"…내비게이션 '알림 서비스'
5
손나은 동생 손새은,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
6
이효리 '서울'에 맞춰 고무장갑 끼고 코믹 댄스
7
구리~포천고속도로 통행료, 협약 때보다 1천원 올라
8
구리~포천 고속도로 30일 개통…이동시간 '30분 단축'
9
신성일, 폐암 3기 진단… 방사선·항암 치료 돌입
10
재점화된 전자담배 과세논란… "일반 담배랑 똑같다"
기획·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