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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EV ‘올해의 안전한 차’… 전기車 최초 1등급
쉐보레 스파크EV ‘올해의 안전한 차’… 전기車 최초 1등급
  • 박주용·박상진 기자
  • 승인 2014.12.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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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18일 순수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4년 신차안전도 평가(KNCAP: Korea New Car Asse ssment Program)에서 전기차 최초로 종합평가 1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쉐보레 스파크EV는 충돌안전성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한 준중형차 크루즈와 더불어 ‘올해의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스파크EV는 국내에 시판중인 전기차 가운데 최초로 신차 안전도 평가를 받았으며, 정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종합 1등급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따.

이는 전기배터리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 흡수할 수 있는 차체 구조를 적용해 거둔 결과다.

한국지엠 기술개발부문 그렉 타이어스(Greg Tyus) 부사장은 “지난 3년간 올란도, 알페온, 말리부, 트랙스로 이어 온 안전한 차의 명성을 국내 최초로 전기차인 스파크EV와 준중형차 크루즈로까지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성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고의 안전성을 겸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개발을 위해 글로벌 GM 연구진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준중형차 쉐보레 크루즈도 이번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정면 및 측면 충돌 만점을 기록, 충돌 안전성 종합 평가 97.7점으로 올해 시행된 13개 차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신아일보] 박주용·박상진 기자 pjy6093@hanmail.net, sj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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