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가 육성 보육하고 있는 떡 전문 브랜드 더바른떡이 ‘우유꿀설기’와 ‘영양찰떡’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각 연령대별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2040 세대를 위한 ‘우유꿀설기’와 5060 세대를 위한 ‘영양찰떡’으로 전 세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출시된 신제품은 편리하게 섭취 가능한 개별 포장으로 출시되어 간편한 식사대용도 가능한 점이 눈길을 끈다.

더바른떡은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네이버 스토어, 11번가, 위메프에서 신제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더바른컴퍼니 전명준 대표는 “최근 떡을 소비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만큼, 맛부터 감각적인 패키지까지 책임지고 근사한 디저트 선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통 디저트, 떡의 한계를 깨고 즐거운 미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끊임없이 떡 카테고리에 많은 연구 및 출시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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