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출범… 당대표 조국 "5년간 무간지옥 갇혀"
'조국혁신당' 출범… 당대표 조국 "5년간 무간지옥 갇혀"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4.03.03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대표 조국 만장일치… "검찰공화국 탄생 막지 못한 과오 사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