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GA 투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황리 종료
미국 PGA 투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황리 종료
  • 이정범 기자
  • 승인 2024.02.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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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마쓰야마 히데키 우승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왼쪽)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그룹]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왼쪽)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네시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The Riviera Country Club)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된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올해로 8년째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마쓰야마 히데키(Matsuyama Hideki)가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윌 잘라토리스(Will Zalatoris), 루크 리스트(Luke List)가 3타 차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 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모델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Tiger Woods)를 비롯해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세계랭킹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등 세계 20위권 선수 중 18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부터 PGA 투어가 지정한 8개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 중 하나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PGA 투어 최상위권 선수들이 소수정예로 출전해 기존보다 높은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FedEx Cup) 포인트를 두고 경합을 펼쳤다.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PGA 투어 대회 및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대회 중 유일하게 두 개의 홀(14 ∙16번 홀)에 선수와 캐디 모두를 위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

이에 대회 2라운드 14번 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한 윌 잘라토리스(Will Zalatoris) 선수는 GV80을 캐디 조엘 스톡(Joel Stock)은 GV70 전동화 모델을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제네시스는 대회를 방문하는 모두가 환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다. ‘제네시스 14번 홀 퍼블릭 라운지’는 휴식과 함께 14번 홀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야를 선사했으며 제네시스 카페를 방문한 방문객들은 한국 전통 다과와 음료를 함께 즐겼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GV60,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 총 220대의 차량을 지원해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과 대회 운영을 도왔다. 경기장 주요 거점에는 최근 출시된 GV80 부분변경 모델과 GV80 쿠페 모델을 포함해 제네시스 X 컨버터블 콘셉트,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X Gran Berlinetta) 콘셉트 등 총 18대의 다양한 차량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 및 글로벌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과 최첨단 기술이 조화롭게 반영된 제품 경험을 선사했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코스에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고 갤러리뿐만 아니라 중계를 본 많은 분들도 대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같은 대회를 후원하며 익힌 세심한 호스피탈리티 철학이 모든 제네시스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blee98@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