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족·친구와 오래 머물 수 있는 스타필드 수원
[포토] 가족·친구와 오래 머물 수 있는 스타필드 수원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4.01.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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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사전 개점, MZ세대 타깃 콘텐츠 확대한 '스타필드 2.0'
26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24일 사전 개장한 스타필드 수원 입구. [사진=김소희 기자]
26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24일 사전 개장한 스타필드 수원 입구. [사진=김소희 기자]
스타필드 코엑스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된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 [사진=김소희 기자]
스타필드 코엑스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된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 [사진=김소희 기자]
스타필드 수원의 차별화된 F&B 콘텐츠 중 하나인 고메 스트리트. [사진=김소희 기자]
스타필드 수원의 차별화된 F&B 콘텐츠 중 하나인 '고메 스트리트'. [사진=김소희 기자]
스타필드 수원에서 푸드코트 역할을 하는 잇토피아 내 키즈존. [사진=김소희 기자]
스타필드 수원에서 푸드코트 역할을 하는 '잇토피아' 내 키즈존. [사진=김소희 기자]
스타필드 수원에 들어선 휠라 키즈 매장 안 체험존. [사진=김소희 기자]
스타필드 수원에 들어선 '휠라 키즈' 매장 안 체험존. [사진=김소희 기자]
문화센터 역할을 하는 스타필드 수원 클래스콕. [사진=김소희 기자]
문화센터 역할을 하는 스타필드 수원 '클래스콕'. [사진=김소희 기자]
스타필드 수원에 자리한 청소년 이상 대상 체험 콘텐츠 스몹 내부. [사진=김소희 기자]
스타필드 수원에 자리한 청소년 이상 대상 체험 콘텐츠 '스몹' 내부. [사진=김소희 기자]
LP 음반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실 수 있는 바이닐 스타필드 수원. [사진=김소희 기자]
LP 음반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실 수 있는 '바이닐 스타필드 수원'. [사진=김소희 기자]
신세계가 만든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시설 중 수영장. [사진=김소희 기자]
신세계가 만든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시설 중 수영장. [사진=김소희 기자]
과거 오락실이 연상되는 퍼니 시티. [사진=김소희 기자]
과거 오락실이 연상되는 '펀 시티'. [사진=김소희 기자]
자동차에 관심 있는 고객을 위해 스타필드 수원 1층에 입점한 볼보 스토어. [사진=김소희 기자]
자동차에 관심 있는 고객을 위해 스타필드 수원 1층에 입점한 '볼보' 매장. [사진=김소희 기자]
신세계건설에서 운영하는 TGX 골프 아카데미 내부. [사진=김소희 기자]
신세계건설에서 운영하는 'TGX 골프' 내부. [사진=김소희 기자]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놀 수 있도록 옥상에 조성된 펫파크. [사진=김소희 기자]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놀 수 있도록 옥상에 조성된 '펫파크'. [사진=김소희 기자]
스타필드 수원 1층에 위치한 반려견과 동반 입장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달마시안 내부. [사진=김소희 기자]
스타필드 수원 1층에 위치한 반려견과 동반 입장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달마시안' 내부. [사진=김소희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2.0’의 시작인 스타필드 수원을 24일 사전 개장했다. 정식 오픈일은 26일이다.

스타필드 수원은 지하 8층, 지상 8층 규모로 연면적만 약 10만평에 달한다. 동시 주차 가능 대수는 4500대에 이르는 수원 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특히 스타필드 수원이 가족 중심의 1세대 스타필드에서 한 단계 진화한 MZ세대를 겨냥해 특화 매장을 대폭 강화한 2세대 스타필드라고 강조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테이필드(Stay Field)’라는 콘셉트 아래 여유롭게 머무르면서 먹고 둘러보고 체험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스타필드 수원은 이 같은 비전에 어울리는 곳으로 실제 수도권 최초의 별마당 도서관, 다양한 편집숍 및 패션 브랜드 매장, F&B(식음료) 특화 매장, 일상을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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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필드 #2세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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