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남성복 마에스트로, 베트남 하노이에 2호점
LF 남성복 마에스트로, 베트남 하노이에 2호점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3.12.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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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트 수요 공략
마에스트로 글로벌(베트남) 2호점. [사진=LF}

LF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베트남 하노이에 글로벌 2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마에스트로 2호점은 하노이 장띠엔 백화점에 들어섰다. 이곳에서는 정통 슈트, 아티(arty) 수트, 스웨터, 팬츠 등 캐주얼 F/W(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매장은 뉴트럴톤 인테리어와 캐주얼 및 클래식 섹션의 룸으로 꾸며졌다.

마에스트로는 지난해 9월 베트남 호치민에 첫 글로벌 매장을 연 뒤 현지 프리미엄 남성복 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보고 하노이로 지역을 확장했다. 실제 마에스트로 글로벌 1호점은 올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

김상균 LF 사장은 “마에스트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적인 비즈니스 룩(Look)을 대표하는 남성 K패션 선두로서의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신호탄에 힘입어 마에스트로를 글로벌 프리미엄 남성패션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baksy@shinailbo.co.kr